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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규카츠 먹은 마모루 데리고 저녁은 돈카츠야로 먹방갔어요.


돈카츠 돈키는 메구로역에서도 가까워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정면출구로 나와서 내리막길로 약간만 내려오면 





버스정류장이 보이는 바로 그 골목!


파칭코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돈카츠 돈키가 나와요.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가니 


1층에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2층으로 올라가도 된다고 해서 2층을 가보니


웨이팅 하는 사람이 적네요!









그 이유는!


1층은 조리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먹을 수 있다게 돈카츠 돈키의 특징이라


그 긴 줄을 기다리는 것!


분위기가 좋네요!


저희는 2층으로 갔는데 2층은 그냥 평범한 식당 같았어요.








우리는 히레카츠 정식으로 주문했는데


돈카츠 모양이 특이하네요!


껍질이 바삭하게 튀겨져서 고기와 따로 떨어져 있어요.


미소시루는 깊은 맛!


돈카츠는 담백하고 고기 질이 좋은 듯한 느낌!










저는 돈카츠에 겨자 찍어먹는 걸 좋아하는데


겨자소스를 듬뿍 얹어줬네요!


히레카츠 정식은 1,900엔


맛은 있었지만, 유명세나 값에 비하면 그다지 특이하지는 않았었어요.



또 다시 찾을 것 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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